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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스포츠학과 김서영(4학년)의 리우올림픽 값진 도전.

작성자
스포츠학과
등록일
2016/09/08
조회
1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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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학과 김서영(4학년)의  리우올림픽 값진 도전. 이미지


경일대 스포츠학과 김서영(22), 리우올림픽서 끝없는 도전정신으로 선전 펼쳐

 

"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습니다. 다음 올림픽에는 개인혼영 두 종목 모두 나가 결승 진출에 도전하겠습니다

 

브라질 리우올림픽에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출전했던 경일대학교 스포츠학과 김서영(4학년) 씨가 개강을 맞아 면담 차 김경오 지도교수의 연구실을 찾은 자리에서 굳은 각오를 밝혔다.

 

2012년 런던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김 씨는 개인혼영 200는 물론, 400에서도 한국 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.

 

김 씨는 리우올림픽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에서 자신이 2014년 전국체전에서 세운 한국 기록과 똑같은 21175로 경기를 마쳐 전체 10위로 당당히 준결승에 올랐다. 그러나 준결승에서 21215의 기록으로 16, 전체 16명 중 공동 12위에 머물러 상위 8명만 진출하는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.

 

예선에서의 기세만 하더라도 박태환과 남유선에 이어 우리나라 수영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올림픽 결승을 치러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컸다.

 

김 씨는 200결승 진출 실패에 대해 "예선에서 최고기록을 내고 나서 밤에 경기를 또 하려니 체력적으로 부담이 컸다"고 아쉬워했다. 이날 준결승전을 치른 시간은 밤 1146(현지시간). 이런 경험이 없던 그녀로서는 힘이 부칠 수밖에 없었다. 오전에 사력을 다해 자신의 한국 기록과 타이를 이루고 난 터라 더욱 힘이 들었다.

 

일반적으로 국제수영대회 경영 종목 예선은 현지시간 오전 10시에 시작해 결승은 오후 6시 전후 열린다. 그러나 리우올림픽은 경영 예선과 결승이 각각 오후 1시와 밤 10시에 열렸다.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가 미국 내 TV 시청자를 고려한 주관 방송사의 요구를 들어준 탓이다.

 

그럼에도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. 배워가는 게 많아서 다음 경기를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다른 선수들이 경기하는 것을 보면서 정신적 준비 등에서 느끼는 것이 많았다고 말했다.

 

한국 여자 개인혼영의 최강자인 김 씨는 비록 이번 올림픽에서는 메달권에 들지 못했지만 경일인의 끝없는 도전정신으로 선전을 펼치며 다음 올림픽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.

 

김경오 지도교수는 올림픽이 끝난 직후 김 씨를 만난 자리에서 메달 획득의 유무를 떠나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자들과 최선을 다해 경기를 했다는 사실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수영선수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 사회인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위해 대학생활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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